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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T 위즈의 새 외국인 타자 조일로 알몬테가 개막전 경기에 앞서 힘찬 스윙을 선보이며 경기를 준비했다.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한화와 KT의 2021 KBO 리그 개막전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로 나선 알몬테는 워밍업과 수비훈련을 마친 후 타격연습에 나섰다.
티배팅을 마친 후 배팅케이지에 들어선 알몬테는 파워풀한 스윙을 선보였고 타구는 외야를 향해 힘차게 뻗어나갔다.
알몬테는 자신의 타격폼을 따라하는 강백호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짓는 여유도 선보였다.
스위치히터인 알몬테는 시범경기 7경기에 나서 25타수 9안타 5타점,타율 0.360을 기록하며 올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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