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첫 연승, 우리 어린 선수들 자신감이 생긴다."
첫 연승을 달린 대전 하나 이민성 감독은 4일 전남을 2대1로 잡고 가진 인터뷰에서 "승점 3점을 얻어간다. 승리해서 선수들에게 고맙다. 선수들이 체력 훈련으로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초반 9경기까지는 우리가 선두권에 있어야 한다. 우리 팀은 어린 선수들이 많다. 우리에게 연승은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아직 홈 승리가 없지만 이제 홈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은 원정 3연승했고, 홈에서 2연패 중이다. 대전은 이날 전남 원정에서 후반 36분 나온 전남 사무엘의 헤딩 자책골로 2대1 승리했다. 대전의 첫 2연승이다. 전남(1승3무1패)은 5경기만에 첫 패를 기록했다.
전남 전경준 감독은 "홈에서 승리하고 싶었는데 실점하지 말아야 할 상황에서 주고 말았다"면서 "(사무엘이 자책골 상황을)빨리 잊어버려야 한다. 우리가 세트피스 수비에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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