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레스터시티를 잡고 승점 3점을 보탰다.
맨시티는 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펼쳐나갔다. 전반 5분 맨시티는 페르난지뉴가 2선에서 날카로운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주심은 골취소를 선언했다.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아구에로가 슈마이켈 골키퍼의 시야를 방해했다는 판정이었다.
전반 18분 더 브라이너가 패스를 찔렀다. 아구에로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전반 21분에는 더 브라이너가 슈팅을 때렸다. 역시 골문을 넘겼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추가시간 바디가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주심은 노골을 선언했다. 바디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
후반 들어 맨시티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3분 짧은 패스를 통해 레스터시티 수비진을 흔들었다. 멘디가 볼을 잡고 수비진을 제친 뒤 오른발로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후반 29분 맨시티는 한 골을 더 넣었다. 중원에서 더 브라이너가 스루패스를 찔렀다. 제수스가 받았다. 제수스는 다시 스털링에게, 스털링은 다시 제수스에게 패스했다. 제수스가 슈팅, 쐐기골을 박았다.
남은 시간 레스터시티는 만회골을 위해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골은 없었다. 맨시티가 승리하며 승점 3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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