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FC바르셀로나가 센터 포워드 영입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홀란드(도르트문트)가 영입 후보 1순위, 해리 케인(토트넘)이 2순위라고 4일 보도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데파이(리옹)와 아궤로(맨시티)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마르카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보낸 후 그 자리를 대신할 선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해 신임 라포르타 회장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영입 1순위는 노르웨이 영건 홀란드다. 만만치 않은 장애물이 있다. 그를 향한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많아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최소 1억5000만유로가 필요하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고 한다. 너무 비싸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홀란드가 힘들 경우 2순위는 케인이다. 케인도 간단치 않다. 토트넘 레비 회장이 헐값에 팔 리 없기 때문이다. 최소 1억유로 아래로는 어렵다고 한다. 케인과 토트넘은 3년 더 계약이 남았다.
그 다음 순위는 데파이 아궤로다. FC바르셀로나 사령탑 쿠만 감독은 같은 네덜란드 출신 데파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 실제로 바르셀로나 구단은 데파이 측과 몇 차례 협상을 했었다고 한다. 맨시티와 6월말 계약이 끝나는 FA 아궤로도 검토 대상이다. 아궤로는 바르셀로나 간판 스타 메시와 밀접한 관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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