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해리 케인, '영혼의 듀오' 출격 예상.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4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갈 길이 바쁘다. 토트넘은 29경기에서 14승6무9패(승점 48)를 기록하며 7위에 랭크돼 있다. 상위 4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티켓 확보를 위해서는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챙겨야 한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토트넘은 3월 A매치 휴식기 전 치른 애스턴빌라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더욱 반가운 것은 손흥민의 복귀. 지난달 15일 아스널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은 손흥민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담당 기자들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의 예상은 딱 한 자리만 제외하고 일치했다. 오리에와 탕강가 자리다. 이 밖에는 모두 동일했다. 손흥민과 케인 '영혼의 듀오'가 출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 루카스, 로셀소,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레길론, 산체스, 론돈, 요리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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