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홍현희가 새집을 고르는 탁월한 비법을 소개한다.
5일 방송되는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이하 '나 어떡해') 8회에서는 카운슬러들이 이사와 관련된 다채로운 경험담으로 의뢰인의 사연에 적극적으로 의견들을 제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지 두 달 만에 악몽 같은 현실을 마주한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의뢰인은 이사를 간 후 180도 돌변한 아내의 태도로 인해, 고심한 끝에 또다시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이에 스튜디오 내부에선 무거운 정적만이 감돌았다고 해 어떤 극한 사연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VCR을 지켜보던 홍현희는 좋은 집을 고르는 비법을 전하며 카운슬러들이 제시하는 솔루션에 힘을 보탰다고. 그녀는 할머니의 지혜가 담긴 노하우에 이어, 이전 세입자에게 반드시 물어야 하는 리스트를 제시한다. 그녀는 "(새로 이사 간) 집에서 상을 6개나 받고 일도 굉장히 많아졌다"라고 덧붙이며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4남매의 아빠인 정성호는 이사 당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는다. 그는 "(부동산 측에서) '아이들이 많아 (계약이) 불가능하다. 아이가 둘만 있다고 얘기해라'라고 했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고. 또한 이사 후 집주인의 돌발 방문으로 아수라장이 됐던 일화를 밝힌다고 해 호기심이 증폭된다.
과연 이사를 결심하게 만든 의뢰인의 극한 고민은 무엇일지, 카운슬러들이 제시한 센스 넘치는 대처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집주인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대처하는 카운슬러들의 경험담은 5일(내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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