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도현이 자녀 교육 때문에 제주도 살이 중임을 밝혔다.
4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家)' 22회에서는 윤도현과 바비킴이 산꼭대기 집을 방문해, '임강황' 삼부자와 따뜻한 봄과 정을 나눴다.
이날 윤도현은 임지호와 7년 전 한 방송프로그램을 함께 한 인연을 밝혔다. 점심 준비를 하는 임지호를 도와주기 위해 주방을 찾은 윤도현에게 임지호는 "도와줄게 없는데"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요즘도 제주도 살아요?"라고 물었고, 윤도현은 "네. 딸 학교 때문에 살고있다. 고등학교 1학년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임지호는 "나도 제주도에 살았었다"면서 제주도의 다양한 곳에서 방랑생활을 한 경험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도현은 지난 2002년 결혼해 딸 1명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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