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사극 영화 '자산어보'(이준익 감독, 씨네월드 제작)가 8일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메가토크를 개최한다.
조선시대의 풍물과 인물을 통해 현시대의 고민을 투영하며 언론 및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는 '자산어보'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준익 감독과 김세겸 시나리오 작가가 함께하는 메가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일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자산어보'의 깊이 있는 스토리를 완성한 주역 이준익 감독과 김세겸 시나리오 작가의 참여 소식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준익 감독이 "김세겸 작가가 유교철학과 출신이라 논어, 대학 등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다. '자산어보' 속 논어와 대학의 구절들이 생활어에 자연스럽게 붙은 건 다 작가 덕이다"고 밝힌 것처럼, 김세겸 시나리오 작가는 '자산어보'의 각본 집필에 참여해 영화 속 유교철학 이야기를 심도 있게 풀어내는 데 기여했다.
이번 메가토크에서는 그동안 듣지 못했던 '자산어보'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프로덕션 전반을 아우르는 심도있는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오는 8일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자산어보' 메가토크는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산어보'는 흑산도로 유배당한 정약전이 섬 청년 창대를 만나 신분과 나이를 초월한 벗의 우정을 나누며 '자산어보'를 함께 집필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 도희 등이 가세했고 '변산' '박열' '동주'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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