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펜트하우스2' 김영대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2'는 시즌 1에 이어 매회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김영대는 '펜트하우스2'에서 주석훈의 변화를 전하며 시청자들이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활약했다. 심수련(이지아 분)과 배로나(김현수 분)과 재회해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주단태(엄기준 분)에게서 벗어나는 강단을 갖추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대는 소속사 아우터코리아를 통해 종영소감을 전했다. 그는 "저도 시청자로서 선배님들 연기에 흠뻑 빠져서 드라마를 시청했습니다. 현장에서 선배님들께 많이 배웠고 감사했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선배 배우들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했다. 이어 그는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시즌3에서는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도 밝혔다. 뿐만 아니라 "감기 걸리기 쉬운 시기이니 부디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안부 인사도 잊지 않았다.
심수련이 돌아와 주석훈, 석경 쌍둥이와 재회하면서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방영 내내 화제였던 석훈과 로나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흘러갈지 역시 시즌 3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보다 성숙해진 석훈을 김영대가 어떻게 연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영대는 '슈퍼루키'로 떠올라 방송가와 광고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펜트하우스' 시즌 3은 오는 6월에 방송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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