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팀 버튼의 행복 판타지'빅 피쉬'(팀 버튼 감독)가 오는 5월 12일로 개봉을 확정하며,우리가 바라온 완벽한 봄날의 정취를 가득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팀 버튼의 대표작 '빅 피쉬'는 일생의 사랑을 위해 믿을 수 없는 모험을 한 남자의 행복 판타지.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영화는 판타지 장르의 아이콘이자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로서팀 버튼의진가를확인할 수 있는작품이다.국내 첫 개봉 이후 17년만에 다시 돌아온 명작 '빅 피쉬'는 영화를 익히 잘 알고 있는 기관객들에게는 스크린에서 다시 보는 인생 영화,미처 보지 못한예비 관객들에게는 인생 영화의 발견이 될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봄을 닮은 영화 '빅 피쉬'의 핵심을 고스란히 담은 압축판이라고 할 수 있다. 맑은 하늘과 만개한 노란 수선화,서로를 마주한 연인의 로맨틱한 모습까지,우리가 바라온 봄날의모든 것을 충족하는 황홀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이제 막 사랑을 약속한 아름다운 커플의 모습은 '빅 피쉬'를 인생 영화라고 밝힌 이들이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는 프러포즈 장면.오직 한 사람, 산드라만을 위한 에드워드의 진실한 사랑 고백과 끝없이 펼쳐진 1만 송이의 노란 수선화 물결이 빛나는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을 이제 곧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여기에 "다시 행복해질 준비됐나요?"라는 카피가 영화 속사랑과 모험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빅 피쉬'는 오는 5월 12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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