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대타로 출전했으나 내야 뜬공에 그쳤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각) 홈구장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전에서 팀이 1-2로 뒤지던 5회말 무사 1루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대신해 타석에 섰다. 94마일 짜리 바깥쪽 직구를 골라낸 김하성은 한복판으로 들어온 94마일 투심에 방망이를 내밀었다. 그러나 높게 뜬 공은 내야를 벗어나지 못한 채 유격수 뜬공에 그쳤다.
김하성은 빅리그 선발 데뷔전이었던 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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