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 '젊은피'의 대표 타자 임종찬이 개막 2경기만에 시원한 마수걸이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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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찬은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우측 담장을 넘는 홈런을 터뜨렸다. 통산 2호, 올시즌 첫 홈런이다.
임종찬은 3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 등장, 볼카운트 0-2에서 SSG 선발 박종훈의 3구째 121㎞ 커브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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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7년 4월 이래 한화전 15승1무르 질주 중인 '한화 킬러' 박종훈을 상대로 한 홈런이라는 점이 의미깊다. 한화의 올시즌 첫 홈런이다.
한화는 이 홈런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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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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