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독일 재활전문가가 부상 당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바이에른 뮌헨)의 조기 복귀를 전망했다.
재활전문가 올리버 슈미트라인(55)은 독일 매체 '빌트'의 팟캐스트 '바이에른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금욕주의자'이고, 훈련에 충실하기 때문에"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폴란드 국가대표 골잡이인 레반도프스키는 지난달 3월 A매치 데이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를 다쳐 4월말까지 한 달간 결장이 예상됐다.
하지만 슈미트라인은 전문가의 식견을 바탕으로 복귀 시점을 "일주일 앞당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빌트'는 이 발언을 토대로 레반도프스키가 빠르면 19일 복귀해 21일 레버쿠젠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올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35골을 기록 중이다. 1971~1972시즌 '전설' 게르트 뮐러가 세운 단일시즌 최다골(40)까지 5골 남겨둔 상황에서 부상을 당했다.
유럽 챔피언인 바이에른은 오는 8일과 14일 팀내 최고 공격수없이 파리 생제르맹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연전을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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