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개막과 동시에 FA 영입 효과가 제대로다. 개막 2경기 연속 결승포, 2경기에서 홈런 3방이다.
Advertisement
SSG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전에서 6회말 터진 최주환의 결승포를 앞세워 2대1, 1점차 신승을 거두며 2연승을 질주했다.
최주환은 지난 4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 이어 또한번 결승포를 쏘아올려 '용진이 형' 정용진 구단주를 비롯한 수뇌부를 즐겁게 했다. 최주환은 지난 겨울 4년 42억원에 두산 베어스를 떠나 SSG에 입단한 바 있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 후 최주환은 "홈런이 나올 거라고 생각 못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결과가 좋지 못해 가볍게 친다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운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프링캠프 때 박종훈에게 '내가 3승 더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첫 등판부터 1승을 챙겨줘 기분 좋다"면서 "팀 연승에 기여해서 기쁘고 팬들의 응원 덕분에 경기에서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이 흐름 잘 유지해서 좋은 성적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