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극성 팬에 위협을 느꼈다.
영국 언론 미러는 5일(한국시각) '최근 맨유의 한 극성 팬이 솔샤르 감독을 뒤쫓았다. 솔샤르 감독은 차를 타고 쫓아온 팬에게 공포를 느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솔샤르 감독이 홈 경기 전 묶는 호텔을 떠나던 상황이었다. 한 극성 팬이 따라와 그의 차 창문을 두드렸다. 이는 단지 열성 팬의 일회성 에피소드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구단은 솔샤르 감독의 안전을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사건을 보도한 데일리메일은 '열성 팬 중 많은 수는 순수한 팬이다. 하지만 일부는 사인을 받은 뒤 그것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생계 유지를 시도하기도 한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일부 구단의 훈련장 근처에 문제가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맨유는 5일 홈에서 브라이턴을 2대1로 제압하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제는 유로파리그다. 맨유는 9일 그라나다와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