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주전 유격수 딕슨 마차도가 145㎞ 강속구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마차도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원정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마차도는 3회초 첫 타석에서 NC 선발 송명기의 공에 머리를 강타, 그대로 그 자리에 쓰러졌다. 마차도는 쉽게 일어서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했다. 허문회 감독도 그라운드로 뛰쳐나왔다.
마차도는 의료진의 긴급 체크 후 병원으로 응급 후송됐다. 송명기는 헤드샷 규정에 따른 시즌 1호 퇴장을 당했다. NC는 2번째 투수로 김건태를 등판시켰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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