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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 양은 창가에 서서 깜찍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어느덧 두발로 우뚝 선 소울 양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많이 컸네요" "이제 걷는건가요?" "세월 진짜 빠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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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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