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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와 NC의 주중 2차전 경기를 앞둔 7일 오후 창원 NC파크, 김태군과 최정원등 선수들이 워터파크에서나 쓰일 법 한 물통을 하나씩 들고 모여들었다. 그것은 손잡이가 달린 투명한 튜브 속에 5킬로 정도 무게의 물이 채워져 있는 워터백으로 일명 '아쿠아 백'이라고 불리는 운동 기구다. 선수들은 '아쿠아백' 속의 물의 출렁임을 컨트롤 함으로서 코어 근육의 밸런스를 향상 시킨다.
한편, NC는 이날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 뒤 반전을 노린다. 창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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