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공교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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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절대 에이스가 돌아오니, 한 명의 에이스가 결장한다. 그것도 햄스트링 부상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브루클린 네츠 제임스 하든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적어도 10일 가량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지 매체들의 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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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는 브루클린과 뉴올리언스의 경기에 출전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1년 넘게 쉬었던 듀란트는 올 시즌 극적으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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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2월13일 이후 다시 결장하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 때문이다.
시즌 초반 혼란을 딛고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을 중심으로 좋은 조직력을 갖췄다. 하든이 MVP급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하든이 무리했을까. 햄스트링 부상 판정을 받았다. 과연 브루클린 네츠의 절대 에이스의 결합은 언제 이뤄질까. 카이리 어빙을 비롯, 하든과 듀란트의 빅3의 진정한 조합이 PO에서는 나올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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