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박주영은 허벅지가 안 좋아서 이번 원정에서 빠졌다."
FC서울 박진섭 감독은 울산과의 리그 원정 경기 직전 인터뷰에서 "어려운 원정 경기다. 지난 경기를 졌다. 연패하면 안 된다. 힘든 경기지만 투혼을 발히ㅜ "라고 말했다.
이번 울산 원정에 빠진 공격수 박주영에 대해 "몸상태가 안 좋다. 허벅지가 안 좋아 몸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아직 병원 진단을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나상호 기성용의 벤치 대기에 대해서는 "로테이션 일환이다. 두 선수의 부상 등을 조심하자는 취지다"라고 말했다.
박진섭 감독은 선발 11명으로 공격수 조영욱 박정빈, 미드필더 정한민 팔로세비치 한찬희 오스마르 윤종규, 수비수 황현수 홍준호 이태석, 골키퍼 양한빈을 내세웠다. 벤치에 유상훈 이한범 김진야 기성용 이인규 고요한 나상호를 대기시켰다. 공격수 박주영은 이번 울산 원정 명단에서 빠졌다.
서울은 직전 강원과의 홈 경기서 0대1로 졌다.
울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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