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나비가 조해리 전 국가대표 선수와 임신 동기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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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해리 선수와의 임신 동기임을 밝혔다. 그는 "어제는 저보다 한 달 먼저 임신한 해리네 집에 다녀왔어요. 해리는 저랑 오랜 친구인데 결혼하고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어서 종종 이렇게 만나요. 친구들이 비슷한 시기에 임신을 하니 정보 공유도 하고 힘이 정말 많이 돼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는 정말 임신과 출산이라는 게 너무 두렵고 무서운 사람 중에 한 명이었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친구들과 같이 겪으며 이겨내니 아주 행복하고 좋은 맘으로 임신 기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모두 멋진 하루 보내시고요! 항상 응원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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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나비와 조해리 선수가 함께 아기 양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달차 아들 맘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인 조해리 선수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SBS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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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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