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에 대한 의혹에 대해 '연습생 시저 매니저와 행사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7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우리 귀여운 남편이 연습생시절 매니저분과 함께 행사간 것을 왜 이렇게 기사화 되는 걸까요?"라며 "남편 시어머니 혜정이는 기사화 안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가족은 만큼은 가정만큼은 건드리지 말아주세요"라고 호소했다.
함소원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다룬 '함소원 남편 이름도 가짜? 진화 과거와 충격 정체'라는 기사를 캡쳐해 이를 해명했다. 유튜버 이진호는 함소원의 남편 '진화'의 과거와 이력을 파헤치며, 중국의 남자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 후 본선 진출에 실패하고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심천에서 함소원과 만났다는 진화에 대해 "제보자에 따르면 진화가 당시 심천의 한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함소원-진화 부부는 최근 시부모 별장, 신혼집, 목소리 대역, 딸 바지 교체, 중국인 전 남친 존재여부 등 여러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3년 동안 출연했던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지만 별다른 해명을 없었다. 또한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함소원의 인물정보란에 인스타그램 주소를 삭제하며 "저는 악플로부터 혜정이와 시어머니를 보호하려고 하려고한 것입니다. 가정을 지키려고 막은 것인데"라는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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