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현숙이 제주도를 떠나기 전 싱숭생숭한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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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집 근처 유채꽃밭. 이사 준비로 바쁜데 꽃은 여전히 피고 벌써 싱숭생숭한 내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숙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다이어트로 날렵해진 턱선을 뽐낸 김현숙은 쇼트커트도 시크하게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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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은 최근 KBS 2TV '수미산장'에 출연해 이혼 후 밀양에 계신 부모님께 아들을 맡기고 제주 집과 서울을 오가며 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이사 소식을 전했고, 이에 네티즌들은 "이제 제주도 떠나는 거냐"며 댓글로 질문했다. 이에 김현숙은 "잠정적으로 떠난다. 아들이 있는 곳으로 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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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현숙은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12월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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