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브라히마 코나테 하이재킹 시도?
맨유가 리버풀과 선수 영입전을 벌일 전망이다.
현지 매체 '유로스포르트'는 맨유가 수비 보강을 위해 라이프치히 수비수 코나테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일단 최우선 목표는 비야 레알의 파우 토레스와 세비야의 쥘 쿤데다. 하지만 맨유가 두 사람을 데려오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코나테에 관심을 돌릴 수 있다는 소식이다.
코나테는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일찌감치 점찍어둔 선수. 최근 라이프치히쪽에서 코나테의 리버풀행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기는 했지만, 리버풀이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온 건 사실이다.
코나테는 21세의 젊은 수비수로 현재 이적료는 3400만파운드 정도로 평가 받는다. 올시즌은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며 분데스리가 10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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