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개막 3연승. 두산 베어스의 출발이 좋다.
Advertisement
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2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개막 3연승. 그것도 수비와 불펜의 힘을 앞세워 거둔 의미있는 3연승이다.
이날 두산 타선은 8이닝 동안 단 1점을 뽑는데 그쳤다. 추가 득점 찬스도 여러 차례 놓쳤다. 하지만 KBO리그 공식 데뷔전을 치른 아리엘 미란다가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물러난 후, 이승진-박치국-홍건희-김강률로 이어진 필승조가 4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특히 마무리 김강률은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등판해 세이브 3개를 챙겼다.
Advertisement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선발 투수인 미란다가 시범경기에서 좋지 못해 걱정했는데, 무난하게 잘 던져줬다"고 평가했다. 박계범, 허경민 등 연일 주요 선수들의 호수비 열전이 펼쳐지는 것에 대해서는 "모든 야수들이 수비에서 강한 집중력을 보여줬고, 오늘 나온 투수들이 모두 자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이길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