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에 '칼바람'이 불 전망이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단을 크게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팀내에서 반발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가뜩이나 현재 선수들과의 사이가 벌어진 무리뉴 감독이 무리수를 둔다는 분석도 있다.
영국 대중매체 미러는 8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최근 우승 경쟁에서 고전하는 이유로 선수들 때문이라고 했다'면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기존 선수들을 정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무리뉴의 눈 밖'에 난 선수로 세르주 오리에와 델리 알리, 해리 윙크스, 다빈손 산체스, 라이언 세세뇽, 후안 포이스, 에릭 라멜라 등을 언급했다. 7명이나 된다. 이들은 무리뉴 감독 밑에서 주전 자리를 모두 잃고 입지가 사라진 인물들이다. 그 가운데 세세뇽과 포이스는 각각 호펜하임과 비야레알에서 임대로 뛰고 있어 해당 팀의 완전 이적 가능성이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정리가 시급한 선수로 손꼽히는 인물은 라멜라다. 미러는 '라멜라를 팔아야 팀이 하나로 뭉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