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정윤과 나는 늘 당하는 캐릭터, 현장에서 우울해"
배우 안재모가 8일 온라인 중계한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지금'(이하 아모르파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안재모는 "한재경은 지고지순하고 꿈도 버릴 정도로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재모는 "배슬기와 박형준은 촬영장에서 늘 밝다. 하지만 최정윤과 나는 당하고 싸우고 그래서 즐거울 수가 없다. 현장에서 너무 우울하다"고 농담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모든 아빠들은 내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한재경의 모습처럼 나도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다"며 "그래서 극중 아들 하늘이를 보면 진짜 내 아이 같다. 그래서 연기에 큰 어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불새 2020' 후속으로 12일 첫 방송하는 '아모르파티'는 인생 2막 레이스에 뛰어든 극과 극 두 여자의 치열한 한판 승부와 절망의 순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인생 리셋 힐링 드라마다. 6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최정윤과 10년 만에 SBS로 컴백한 안재모의 복귀작으로, 배슬기 박형준이 주연진에 합류해 탄탄한 라인업을 구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