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케빈 더 브라이너 깜짝 영입을 노렸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더 브라이너는 7일(한국시각) 맨시티와 재계약을 맺었다. 2년 연장으로 2025년까지 뛰게 된다. 더 브라이너는 맨시티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6시즌동안 리그 우승 2회, FA컵 우승 1회, 리그컵 우승 4회를 달성했다. 올 시즌 리그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다. 또한 리그컵에서는 결승에 진출했다. FA컵 4강에도 올랐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8강에 오른 상태이다. 재계약 발표 전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1차전에서는 1골을 넣으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더 브라이너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 2015년 맨시티에 온 이후 집처럼 느껴졌다. 우리 가족은 맨시티에 정착했다. 팬들을 사랑한다. 스스로 발전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끝내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 브라이너는 맨시티와 재계약을 하기 전까지 진통이 좀 있었다. 이 과정에서 바르셀로나가 뛰어들었다. 영국 더타임즈에 따르면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올 여름 더 브라이너 영입을 심각하게 고려했다. 자유계약으로 데려오려 했지만, 라포르타 회장의 계획은 결국 물거품이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