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하루 전 대패를 설욕한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SSG는 8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가진 한화전에서 6대4로 이겼다. 전날 한화에 0대17로 대패했던 SSG는 타선에서 추신수와 최 정이 백투백 홈런 등 4타점을 합작하면서 공격을 이끌었고, 마운드에선 선발 문승원이 5이닝 1자책 이후 불펜이 한화 타선을 틀어 막으면서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추)신수가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면서 타점까지 기록했는데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며 "8회에 (최)주환이와 (한)유섬이가 집중력 있게 안타를 쳐내며 다음 타자에게 잘 연결해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또 불펜에서 4명이 4이닝을 잘 막아줘서 이길 수 있었다"고 평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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