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엄청난 결정력을 보이며 바이에른 뮌헨을 무너뜨렸다.
PSG는 7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음바페가 2골을 넣으면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4-2-3-1 전형을 구축했다. 노이어, 파바르, 쥐얼레, 알라바, 헤르난데스, 고레츠카, 키미히, 자네, 뮐러, 코망, 츄포-모팅이 출전했다.
PSG 역시 4-2-3-1 전형이었다. 음바페, 드락슬러, 네이마르, 디 마리아, 거예, 다닐루, 디알로, 킴펨베, 마르퀴뇨스, 다그바, 나바스가 나왔다.
바이에른 뮌헨이 경기 전체의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분 키미히가 코너킥을 올렸다. 츄포-모팅이 헤더를 시도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그러자 PSG도 반격을 시도했다. 첫 공격에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3분 네이마르가 2대1 패스를 통해 드리들 돌파를 시도했다. 그리고 음바페에게 패스를 찔렀다. 음바페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2분 PSG가 공격을 펼쳤다. 음바페가 치고 들어갔다. 드락슬러가 볼을 잡았다. 그리고 슈팅했다. 그러나 음바페의 오프사이드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9분 공세를 펼쳤다. 20분에는 파바르의 슈팅이 나왔다. 모두 나바스가 막아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공세를 넘긴 PSG는 전반 28분 추가골을 넣었다. 네이마르가 날카로운 로빙 패슬르 찔렀다. 마르퀴뇨스가 2선에서 파고들어간 뒤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두 골을 내주자 바이에른 무니헨은 전반 33분 알폰소 데이비스를 넣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37분 한 골을 만회했다. 파바르의 크로스를 츄포-모팅이 헤더골로 연결했다.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6분 PSG가 찬스를 잡았다. 네이마르가 슈팅을 했다. 노이어가 쳐냈다. 다시 볼이 PSG 앞으로 왔다. 문전 앞에서 드락슬러가 회심의 슈팅을 때렸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후반 8분 바이에른 뮌헨은 파바르가 슈팅을 시도했다. 나바스가 막아냈다. 후반 14분 자네가 2대1 패스를 통해 흔들었다. 슈팅이 몇 차례 나왔다. 그러나 결국 나바스가 잡아냈다.
결국 계속 몰아치던 바이에른 뮌헨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15분 뮐러였다. 2선에서 프리킥이 올라왔다. 이를 뮐러가 문전 앞에서 프리헤더,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자 음바페가 나섰다. 후반 23분 음바페가 역전골을 만들었다. 역습 상황이었다. 2선에서 음바페에게 패스가 들어갔다. 음바페는 보아텡을 앞에 놓고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가랑이 사이로 골이 들어갔다.
그러자 바이에른 뮌헨이 반격했다. 후반 24분 츄포-모팅이 문전 앞에서 백힐로 슈팅했다. 수비수 맞고 나왔다. 다시 슈팅했다. 나바스가 잡아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의 공세가 계속 나왔다. 그러나 결국 골을 만들지 못했다. PSG가 승리하며 파리로 돌아가게 됐다.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26분 모이세 켄을 넣었다. 뒷공간을 더욱 파보겠다는 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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