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기 싫은 알렉스 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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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맨유의 풀백 텔레스가 여름 이적 시장 팀을 떠나지 않을 전망이다.
텔레스는 포르투를 떠나 지난해 10월 맨유에 합류했다. 이후 18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최근 맨유의 레프트백은 루크 쇼다. 엄청난 상승세로 맨유의 붙박이 주전이 됐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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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텔레스에 대한 많은 루머가 떠돌았다. 텔레스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맨유가 스포르팅 리스본의 수비수 누노 멘데스를 데려오기 위한 스왑딜의 반대 급부로 텔레스가 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하지만 현지 매체 'UOL'은 텔레스가 맨유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텔레스에 큰 신뢰를 보내고 있으며, 다음 시즌 선수단 구성을 고려할 때도 꼭 필요한 선수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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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스는 오는 2024년까지 맨유와 계약이 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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