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O(총재 정지택)는 비비안(대표 손영섭)과 함께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2021 구단 로고를 새롭게 적용한 KBO X VIVIEN 컬래버 마스크를 출시했다. 특히, 올해 창단한 SSG 랜더스 로고를 적용한 마스크까지 선보여 벌써부터 야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O와 비비안은 지난해 6월부터 KBO 로고 마스크 출시를 시작으로 야구 국가대표 로고 마스크와 2020 KBO 리그 구단 로고 마스크를 선보인 바 있다.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출시한 '2021 KBO X VIVIEN 컬래버 구단 로고 마스크'는 KBO 리그 6개 구단(NC, KT, KIA, 삼성, SSG, 한화)의 로고와 각 구단의 시그니처 색상을 활용해 제작됐다. 이번 마스크는 각 구단별로 3가지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구성했고, 사이즈도 기존 3가지(S, M, L)에서 XL 사이즈를 추가로 제작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마스크 원단을 기존 아스킨 소재에서 천연 항균 효과가 있는 구리사 원단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구리사 원단은 세균 박멸과 악취성 화학물질인 암모니아의 발생을 억제해 제습과 탈취 기능을 갖춘 기능성 원단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마스크는 형태도 3D 입체 설계로 디자인되어 착용감이 편안하며 세탁 후에도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이번에 출시한 마스크는 KBO 공식 앱 및 KBO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마켓과 비비안 공식 온라인 샵에서 판매 가격 7,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비비안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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