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린가드? 라이스까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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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과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스지는 9일(한국시각) '맨유가 임대로 보낸 제시 린가드 뿐만 아니라 데클란 라이스까지 영입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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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소속 제시 린가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웨스트햄으로 임대됐다.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웨스트햄의 크랙 역할을 담당하면서 공격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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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당연히 웨스트햄은 린가드를 탐내고 있다.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단, 높은 이적료가 문제다. 약 3000만 파운드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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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생각은 다르다. 린가드를 넘겨줄 생각이 없다.
오히려 올 시즌 토마스 수첵과 함께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한 데클란 라이스까지 데려올 계획을 잡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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