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집중해야 한다'
토트넘 손흥민의 의지가 담긴 말이다.
8일(한국시각)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우리는 9경기를 남겨놓고 있다"며 "리그컵을 결승을 포함해, 우리는 전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현재 6위다.
4위까지 챔스리그 티켓이 걸려 있다.
희망은 있다. 정규리그 8경기가 남았다. 토트넘은 승점 49점이다. 4위 웨스트햄과의 승차는 불과 3점이다.
순위싸움이 치열하다.
손흥민은 '우리가 뉴캐슬전에서 승리를 거뒀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그러지 못해 슬프다. 하지만, 우리는 4위에 승점 3점이 뒤져 있다. 다음 시즌 챔스리그에서 뛰는 게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이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 지난 뉴캐슬전 후반 교체로 들어갔다. 토트넘은 2대2 무승부를 기록.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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