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바퀴 달린 집2'이 오늘 밤 첫 방송된다.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tvN '바퀴 달린 집2'가 오늘(9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지난 시즌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시즌 2를 애타게 기다려온 시청자들 또한 많았던 상황. 이날 완전히 새롭게 돌아오는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tvN '바퀴 달린 집2'의 제작진이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새로운 계절, 새로운 바달집
먼저 지난 시즌과 다른 tvN '바퀴 달린 집2'의 가장 새로운 변화는 계절이다. 지난 시즌1이 봄부터 여름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이번 시즌에는 겨울에서 봄까지의 계절을 배경으로 하는 것. 겨울만의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색다른 먹거리들 또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미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되었듯, 겨울을 대비해 완전히 변신한 새로운 바달집도 기대 포인트 중 하나. 과연 삼형제가 이 바달집에서 혹독한 겨울 추위를 버텨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새로 온 막내, 임시완
이번 tvN '바퀴 달린 집2'에는 지난 시즌 막내였던 여진구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막내로 임시완이 합류해 큰 화제를 모았다. 김희원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합류하게 된 임시완이 tvN '바퀴 달린 집2'를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지 궁금증이 커지는 상황.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실제 임시완의 모습이 공개된다는 것만으로도 방송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기존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준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또 어떤 새로운 삼형제 케미를 만들어나갈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배두나, 김동욱, 오정세, 김유정" 새로운 톱스타 손님들
이미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은 단연 tvN '바퀴 달린 집2'를 찾게 되는 손님들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삼형제는 꼭 보고 싶었던 소중한 지인들을 초대하고, 배두나, 김동욱, 공효진, 오정세, 오나라, 전혜진, 김유정 등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톱 배우들이 등장하는 것. 시즌 1과 달리 '손님은 절대 일 시키는 거 아니야'라는 '바퀴 달린 집'의 가훈이 지켜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바퀴 달린집 2'의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1회는 겨울의 마지막 눈을 보러 평창으로 떠난다"며 "공교롭게도 촬영 날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혹한의 추위에서 배두나라는 월드스타를 첫 손님으로 초대한 이번 집들이가 계획한대로 완벽하게 흘러갈지 기대해달라"고 이날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tvN '바퀴 달린 집2'는 오늘(9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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