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본축구 선수로 EPL에서 뛰고 있는 타쿠미 미나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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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리버풀에 입단했다. 지난 1월 사우스햄턴으로 임대됐다.
미나미노의 반응은 두 가지였다. 일단 놀랐다. 하지만,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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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디펜던스지는 9일(한국시각) 미나미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월 임대 당시 느낌에 대해 물었고, 미나미노는 "전혀 예상치 못했기 때문에 놀랐다"고 했다.
또 "임대가 됐지만 뛸 수 있는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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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EPL에서 뛰는 게 꿈이었다. 임대가 됐다는 소식에 기분이 좋았다. 뛸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실 미나미노의 현재 기량으로 리버풀에서 뛸 기회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워낙 기라성같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는 "가능한 많은 득점과 어시스트를 통해 팀을 돕고 싶다. 공격적으로 집중하겠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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