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박봄이 컴백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박봄과 써드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봄은 2년 만에 신곡 '도레미파솔'로 컴백했다. '도레미파솔'은 쿠시의 작품으로 래퍼 창모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그는 "'도레미파솔'을 듣자마자 이건 내 노래다 싶었다. 대중적이고 쿠시 분이 곡을 잘 쓰셔서 직접 전화를 드려 곡을 받았다. 창모와 연결고리는 없지만 요새 대세이고 다른 분들 피처링을 많이 하셔서 이분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곡 녹음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박봄은 "콧등에 코골이용 테이프를 붙이면 녹음할 때 소리가 잘 나오더라. 2NE1 ??는 비밀이었는데 이번에 오픈한다"고 전했다.
박봄은 11kg 감량에 성공,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카라멜 마키아또를 아침마다 마시는데 참을 수 없다. 단 하나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수박을 먹고 싶다. 금방 배 부르긴 하는데 너무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자기 일 열심히 하고 한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이 멋있다. 빨리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갈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2NE1 멤버들과도 여전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박봄은 "최근 영상통화를 했다. 뭐 하고 지내는지 잘 지내는지 그런 얘기를 한다"고 말했다.
박봄은 Mnet '퀸덤'에 출연, 브레이브걸스 은지를 픽한 바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4년 전 발표한 신곡 '롤린'이 역주행에 성공하며 가장 핫한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 박봄은 은지와 아직 연락을 하고 있다며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