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과 사랑스러운 두 딸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유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제주도. 애들이랑 갈까말까 망설이다 다녀온 따라비오름. 기대 이상의 체력을 보여준 로로자매! 정상까지 오를줄이야! 막둥이 번갈아 안고 내려오는길 엄마 다리는 후들~아빠 무릎연골은 닳았지만..그래도 즐거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남편 기태영, 두 딸과 함께 제주도를 찾은 모습. 부모님을 따라 열심히 오름을 오르고 있는 자매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딸과의 여행에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진의 모습도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로희와 로린,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진은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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