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들 용희의 생일을 맞아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소유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날 뭐하고 싶냐고 했더니 텐트에서 자고 싶다는 용희. 생일 축하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텐트 안에서 잠을 자기 위해 준비 중인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생일을 맞은 아들 용희 군을 위해 텐트 치는 등 거실을 캠핑장으로 바꾼 소유진. 이에 신이난 막내 세은 양은 춤을 추는 등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한 텐트 안에 나란히 누워 잠을 정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가득했다.
소유진은 "로켓으로 텐트랑 침낭사서 급하게 거실에 펼쳐준 생일전야"라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다행이다 했다가 4월 한달 동안 여기서 잔다고 해서 바로 어쩌지"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다양한 예능 방송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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