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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cm' 변정수, 의자에 앉았을 뿐인데…철철 흐르는 '모델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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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변정수가 여전한 모델포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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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칭찬 받은날 !! 오늘은 쉬크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여전히 넘치는 모델포스를 뽐내고 있는 변정수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보리 색 상의에 검정색 하의를 입고 있는 변정수는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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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델 변정수는 딸 유채원, 유정원 양과 함께 지난 1월 종영한 E채널 '라떼부모'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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