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벌 패션 전문 기업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 조희선)이 지난 7일 상반기 신입사원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입사한 34명의 한세실업 신입사원들은 공채 전형을 통해 선발된 '제 31차 인턴'으로 소정의 근무평가를 거쳐 정직원 전환이 확정됐다. 코로나 19로 인한 고용한파에도 불구하고, 한세실업은 업계와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채용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직원 전환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은 전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생략, 축하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개인별 행사를 마련했다. 사내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주관하는 P&C(People&Culture)팀의 주관 아래, 소중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 인턴으로 활동하며 직접 제작한 옷과 함께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세실업은 그 동안 정직원 전환을 축하하는 기념식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의 워크샵 및 베트남 연수 등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관련 행사를 보류했다. 이후 국내외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기존에 계획했던 환영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한세실업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다양한 꿈을 가진 청년들이 한세실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채용 계획을 중단없이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세실업은 고용 창출에 앞장, 더 많은 인재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기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지난 1982년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설립한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으로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아이티 등에 진출했으며 LPGA, PGA TOUR 골프웨어, NBA, NBA키즈, 버커루, 앤듀, TBJ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한세엠케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한세실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확장을 통해 ODM 전문기업에서 창조적 패션 디자인 기업으로 발돋움 중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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