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여자친구 인민정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인민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러 선수 출신 겸 스케이트 선수였던 그 남자는 오늘 꼬맹이와 롤러장에서 옛 추억을 회상하며 근심 없이 웃으면서 달려봅니다. 그 모습을 보면 마냥 웃음이 나고 해맑아 보인다는. 막내아들 같아요. 육아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롤러장에서 신나게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김동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인민정은 과거 전국체전에 출전한 김동성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했다.
인민정은 "초딩 때 이후 타보는 롤러스케이트라지만 역시 잘 타네. 오늘도 이렇게 쉬는 날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위로하며 미래를 바라봅니다. 김동성 최고 화이팅"이라며 남자친구를 응원했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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