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승점 3점을 생각하고 준비했다."
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의 각오였다. 대전은 1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를 치른다. 2연승에 성공한 대전은 이날 경기를 잡을 경우, 선두로 올라서게 된다. 이 감독은 경기 전 사전인터뷰에서 "경남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준비가 더 필요했다. 우리 틈을 주지 않고 경남을 잡아서 승점 3을 따는게 목표"라고 했다. 이어 "선두는 중요한게 아니다. 상위권에 있는게 목표다. 부산, 김천전처럼 안일하게 실수하지 말자고 했다"고 했다.
이 감독은 4~5경기 이후 본 궤도에 오를 것이라 누누이 강조했다. 그는 "몸상태가 더 좋아졌다는데 만족감을 갖고 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실점하지 말아야 할때 하는게 시급하게 고쳐야 하는 부분이다. 이런 것이 전남전에 되풀이 되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4~5경기가 지난 이후에 점차 좋아지는 모습이 보여서 날씨가 점차 좋아지면 우리 페이스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박인혁의 선발 기용에 대해서는 "선발로 넣는 것은 활동량 때문이다. 계속적으로 추구했던 전방압박이나 공수전환에 있어 근접한 선수다. 전반에는 그래서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움직임이나 결정력 부분에서 좋아서 선발로 택했다"고 했고, 에디뉴의 제외에 대해서는 "에디뉴는 전남전에서 좋지 못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내가 요구한 공수전환에서 빠르지 못했다. 자극도 줄 겸 수요일 FA컵을 대비한다는 측면이었다"고 설명했다.
대전=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