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역주행 쁘걸' 브레이브걸스가 가수 임영웅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롤린'으로 발매 4년 만에 1위를 차지한 브레이브걸스가 임영웅과 대기실에서 유쾌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음악방송 리허설 현장에서 같은 1위 후보에 오른 임영웅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브레이브걸스의 등장에 임영웅은 "심장이 너무 뛴다. 찐으로 너무 축하드린다"라며 훈훈한 인사를 건냈다.
그러면서 "음악만 들어도 자동으로 춤을 추게 된다"며 수준급 '롤린' 댄스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영웅의 무아지경 춤사위에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흥 폭발 리액션을 보였다.
이어 민영은 임영웅의 전매특허 개인기 '에코 개인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어디가서도 에코 개인기는 진적이 없다'는 임영웅은 민영의 에코 개인기를 인정하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또한 유나는 임영웅에게 "어머니가 엄청 찐팬이시다. 영상통화 한 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영웅은 보건소에서 일하시는 유나 어머니와 자상하게 영상통화를 하며 '건행' 인사까지 나눴다. 그러자 민영은 "어머님이 우리가 1위한 것보다 더 좋아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영웅은 "TOP6중 찐팬이 있다"면서 이찬원과의 통화를 제안했다. 전화를 받은 이찬원은 브레이브걸스 인사에 환호하며 "제가 군대 있을 때 '롤린'이 나왔다. 내무반 의자에서 다 춤을 췄었다"며 찐팬임을 인증했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이찬원에게 자랑하겠다며 브레이브걸스의 센터에 서서 '롤린' 춤을 함께 추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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