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안치홍이 롯데 자이언츠에 기분좋은 선취점을 안겼다.
안치홍은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 2회말 2사 만루에서 등장, 깨끗한 좌전 적시타로 2타점을 올렸다.
롯데는 선두타자 정훈이 유격수 김혜성의 실책으로 출루했고, 이어 김재유와 김준태의 연속 안타가 나왔다. 하지만 키움 좌익수 임지열의 멋진 홈송구로 정훈이 홈에서 잡히면서 분위기가 꺾이는듯 했다. 임지열은 이날 커리어 첫 좌익수 선발출전이다.
롯데는 한동희의 볼넷으로 찬스를 이어갔다. 배성근이 3루 땅볼을 치며 2사 만루가 됐지만, 안치홍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았다. 상대 실책으로 시작된 기회인 만큼, 득점 실패시 오히려 롯데 쪽이 찜찜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임지열이 롯데의 추가 득점을 막았다. 임지열은 손아섭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잡아내 팀의 위기를 넘겼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