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안치홍이 롯데 자이언츠에 기분좋은 선취점을 안겼다.
안치홍은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 2회말 2사 만루에서 등장, 깨끗한 좌전 적시타로 2타점을 올렸다.
롯데는 선두타자 정훈이 유격수 김혜성의 실책으로 출루했고, 이어 김재유와 김준태의 연속 안타가 나왔다. 하지만 키움 좌익수 임지열의 멋진 홈송구로 정훈이 홈에서 잡히면서 분위기가 꺾이는듯 했다. 임지열은 이날 커리어 첫 좌익수 선발출전이다.
롯데는 한동희의 볼넷으로 찬스를 이어갔다. 배성근이 3루 땅볼을 치며 2사 만루가 됐지만, 안치홍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았다. 상대 실책으로 시작된 기회인 만큼, 득점 실패시 오히려 롯데 쪽이 찜찜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임지열이 롯데의 추가 득점을 막았다. 임지열은 손아섭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잡아내 팀의 위기를 넘겼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유재석, 가발 쓰고 '추사랑' 도플갱어 등극…"엄청 러블리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