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지상 투룸 나가신다~!'가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11일 방송에서는 꿈을 위해 in서울을 꿈꾸는 두 룸메이트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들은 서울예대 개그동아리 개그클럽의 회장과 부회장 출신으로 각종 오디션의 기회가 많은 서울로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이들은 이동이 편리한 서울 내 역세권 매물을 희망했으며, 방 2개 혹은 공간 분리가 가능한 원룸을 바랐다.
복팀에서는 힙합 프로듀서 코드쿤스트와 양세형이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용산구 이태원동의 '이태원 체크메이트'였다. 이태원역까지 도보 4분, 이태원 먹자골목까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반지층 매물로 거실과 방2개가 있었다. 지층이지만 넓은 창과 채광이 좋아 눈길을 끌었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한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쓰쓰쓰리룸이 나온다♪'였다. 회기역과 외대앞역이 있는 더블 역세권 매물로 다세대 주택의 1층 매물이었다. 아파트 구조의 이번 매물은 넓은 거실과 방이 3개나 있었으며, 다양한 가구들이 기본 옵션으로 주어졌다.
복팀의 마지막 매물은 성동구 용답동의 '웃으면 복층이 와요'였다. 도심에 위치한 신축 오피스텔 매물로 높은 층고의 복층 매물이었다. 큰 창문으로 도시뷰를 감상할 수 있었으며,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등이 기본 옵션으로 주어졌다.
덕팀에서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와 승희 그리고 김숙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지상 투룸 나가신당~!'이었다. 도보 3분 약수역 초역세권 매물로 현재 세입자가 셀프 리모델링을 마친매물이었다. 금손 세입자 덕분에 거실과 주방 그리고 안방 모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성북구 삼선동의 '도보로! 대학로!'매물이었다. 희극인들의 성지, 대학로가 도보권으로 가능한 매물이었다. 화장실이 딸린 넓은 안방은 기본, 계단을 중심으로 활용도 높은 방들과 야외 베란다가 있었으며, 화장실이 또 등장해 1인 1화장실이 가능했다.
덕팀의 세 번째 매물은 마포구 서교동의 '합정 7070 하우스'였다.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합정과 망원 사이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투룸 매물로 반지층 매물이지만 큰 창이 있어 채광과 환기는 걱정 없었다. 또, 가슴 뻥 뚫리는 옥상까지 있어 다양하게 활용 가능했다.
양 팀은 각각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쓰쓰쓰리룸이 나온다♪'과 '지상 투룸 나가신당~!'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들은 덕팀의 '지상 투룸 나가신당~!'를 선택하며, 편리한 교통과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지상 매물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한 MBC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 1부 2.7%, 2부 3.0%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5.3%, 5.5%를 나타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6.6%까지 치솟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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