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성철이 아직도 '빈센조' 송중기에 빠져 있는 모습을 웃음을 안겼다.
김성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태호 정말 미쳤다..오늘 정말 숨막혔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빈센조'의 한 장면이 담겼다. 김성철은 '빈센조'에서 은행장 황민성 역으로 특별 출연해 송중기와 브로맨스를 펼쳤다.
빈센조(송중기 분)는 황민성이 바벨의 악행을 덮기 위해 투자하는 시늉을 하려는 최명희(김여진 분)의 계략을 알고 황민성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빈센조는 '태호'라는 가명을 써 황민성을 본격적으로 유혹했고 황민성을 폭행치사 및 협박 혐의로 체포되게 했다.
이후에도 '태호' 빈센조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역에 몰입하는 김성철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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