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사극 영화 '자산어보'(이준익 감독, 씨네월드 제작)가 실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12일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자산어보'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5만4124명의 관객을 극장가로 불러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자산어보'는 개봉 이후 이준익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설경구, 변요한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열연, 정약전(설경구)과 창대(변요한)가 서로의 스승이자 벗으로 거듭나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통해 현재의 우리에게 위로를 전하는 영화로 호평을 받으며 전 세대 관객의 입소문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자산어보'는 메가박스 관람평점 9.2점, CGV 골든에그지수 98%,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 9.05점의 수치를 기록(12일 오전 7시 기준)하고 있어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실감케 한다. 실제 '자산어보'를 관람한 관객들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에 대한 극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2021년 가장 뜨거운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는 웰메이드 작품 '자산어보'는 전 세대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산어보'는 흑산도로 유배당한 정약전이 섬 청년 창대를 만나 신분과 나이를 초월한 벗의 우정을 나누며 '자산어보'를 함께 집필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 도희 등이 가세했고 '변산' '박열' '동주'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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