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과 아버지가 안치돼있는 납골당을 찾아 눈물을 흘렸다.
조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만나러 가자' 납골당에 아빠를 모신지 벌써 7개월이 흘렀습니다. 한 번도 뵙지 못하고 돌아가신 우리 아빠를 늘 먼저 챙겨주는 허니베어. 이번엔 울지 말아야지 했는데 아빠~ 부르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제가 우니까 신랑도 울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남편과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아 추모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민아는 "아빠~까꿍이 태어나기 전에 또 올게.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 아빠"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지난해 9월 혼인신고를 한 조민아는 현재 임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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