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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특급 마무리 투수 하재훈이 1군 무대에 복귀했다.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2019시즌 구원왕을 차지했던 SSG 랜더스 하재훈이 1군 무대에 컴백했다. 경기 전 동료들과 함께 몸을 푼 하재훈은 밝은 표정으로 훈련했다.
하재훈은 2019 시즌 SK 와이번스의 뒷문을 굳게 지키며 맹활약을 펼쳤다.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61경기에서 5승 3패 36세이브를 달성했다.
하지만, 2020시즌에는 어깨 부상과 구위 저하로 아쉽게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올해도 퓨처스리그에서 시작한 하재훈은 드디어 1군 무대에 올라왔다.
오랜만에 1군 무대에 복귀한 하재훈은 설레는 미소로 동료들과 함께 훈련했다.
하재훈은 1군에서 아직 보직이 결정되지 않았다. 김원형 감독은 하재훈의 구위를 지켜본 후 보직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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